공지사항
내용
연일 급등을 거듭하는 국제 유가로 인해 벌써부터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우려가 높다. 토털난방전문브랜드 구들박사(대표 최영희·www.healthen.co.kr)는 첨단소재를 적용한 난방필름과 원적외선 방열기 바이오선 등을 통해 난방비 절감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시공 노하우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난방기기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시설투자 및 리모델링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건식 난방공사에 사용되는 난방필름은 면상발열체 전용 필름인 고온용 PET 필름에 고저항체인 탄소를 도포하여 탄소에 의하여 열을 발산하는 구조로 미크론 단위의 최첨단 정밀 인쇄기술로 제작된다. 전기판넬과 달리 원적외선 복사열로 대기온도를 상승시키며 보일러실이 따로 필요 없고 중앙집중식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모텔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범위가 넓다.
또 찜질방과 사무실등 대규모 난방을 위한 원적외선 천장형 방열기 바이오선은 천장높이, 단열상태 등 환경에 따라 설계해 바닥원적외선과 천장방열기 한가지만으로도 40도를 창출할 수 있다. 그이상의 열은 바닥과 천장 동시방사방법이 바람직하며 친환경 실내마감재(옥돌, 숯, 황토) 속으로 원적외선이 투입되어 재방사될 때 인체에 유익한 상생열을 발산한다.
최영희 대표는 “국내 난방시장은 2007년 현재 연간 2조5000억원 규모로 향후 2~3년 사이에 면상발열체의 수요가 10% 대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앞선 기술력으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2년간 A/S를 통해 신뢰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머니투데이>의 원본 기사로 이동합니다.
건식 난방공사에 사용되는 난방필름은 면상발열체 전용 필름인 고온용 PET 필름에 고저항체인 탄소를 도포하여 탄소에 의하여 열을 발산하는 구조로 미크론 단위의 최첨단 정밀 인쇄기술로 제작된다. 전기판넬과 달리 원적외선 복사열로 대기온도를 상승시키며 보일러실이 따로 필요 없고 중앙집중식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 모텔과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범위가 넓다.
또 찜질방과 사무실등 대규모 난방을 위한 원적외선 천장형 방열기 바이오선은 천장높이, 단열상태 등 환경에 따라 설계해 바닥원적외선과 천장방열기 한가지만으로도 40도를 창출할 수 있다. 그이상의 열은 바닥과 천장 동시방사방법이 바람직하며 친환경 실내마감재(옥돌, 숯, 황토) 속으로 원적외선이 투입되어 재방사될 때 인체에 유익한 상생열을 발산한다.
최영희 대표는 “국내 난방시장은 2007년 현재 연간 2조5000억원 규모로 향후 2~3년 사이에 면상발열체의 수요가 10% 대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앞선 기술력으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2년간 A/S를 통해 신뢰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머니투데이>의 원본 기사로 이동합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